잉글랜드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토트넘)이 마수걸이 득점을 올렸다. 케인은 5일(한국시각)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soccer/worldcup/1070194.html,조회수:20,000+ )
케인 드디어 터졌다…잉글랜드, 세네갈 3-0 대파
조회수 9
작성일 2022. 12. 06.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