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드FC 챔피언과 중국 전국유도선수권 금메달리스트가 UFC 진출권 1장이 걸린 토너먼트에서 맞붙는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티하드 아레나(수용인원 1만8000 ...( 매일경제 : https://m.mk.co.kr/news/sports/view/2022/10/927971/,조회수:5,000+ )
이정영, 中 유도 최강자와 UFC 계약 놓고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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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0. 21.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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