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곽도원(49·곽병규)이 음주 운전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과거 그의 부정적 행적도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뉴시스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927_0002027826,조회수:20,000+ )
"술상 엎고 후배배우 비하" 주장도…곽도원, '음주운전'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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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9. 28.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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