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은 최고의 전력으로 명단을 꾸렸습니다. '캡틴' 손흥민을 비롯해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조규성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모두 포함 ...( 연합뉴스TV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228016000641,조회수:2,000+ )
"역대 최고 전력"…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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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2. 29.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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