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기다렸던 시즌 5호 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자신의 발에서 나온 두 번의 결정적인 득점 실패가 빌미가 돼 팀이 역전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92008035,조회수:5,000+ )
뼈아픈 실수…손흥민 “디테일에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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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10.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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