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시즌 EPL에서 10골을 넣었다. 당시 그린우드는 17세였다. 천재적 재능이었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맨유의 미래를 이끌 최상급 신예였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3/12/14/76KQLELYRQWZJVZMSEUGBYNVKU/,조회수:2,000+ )
'악마의 재능' 부활한 맨유의 탕아. 바르셀로나, AT 마드리드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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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2. 15.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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