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없음' 판정…이혼·방송 하차 등 시련가수 김건모(54)가 무려 3년 만에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누명으로부터 해방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여성 A씨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2207553565393,조회수:2,000+ )
'가짜뉴스' 시달린 김건모, 누명 벗었지만 상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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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1. 23.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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