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종국(50) 감독은 지난해보다 '가을 야구'를 좀 더 길게 즐기고 싶다며 2023년의 소망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김 감독은 4일 연합 ...(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sports/article/202301040086Y,조회수:200,000+ )
김종국 KIA 감독 "필승조 강화…김도영 주전 3루수 여부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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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1. 05. 0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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