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을 돈 V리그에서 흥국생명이 리그 판도를 뒤흔드는 핵으로 떠올랐다. 애초 김연경(35) 복귀 효과로 상승세를 타며 선두 자리를 넘보던 중 갑작스럽게 단장과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1074229.html,조회수:5,000+ )
돌아온 김연경, 사라진 사령탑…흥국생명 순항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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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1. 04.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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