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난쏘공)을 쓴 조세희 선생이 25일, 80년의 생을 마감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조 선...(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73211.html,조회수:5,000+ )
[사설] 조세희는 영면했지만 '난쏘공'의 외침은 계속된다
조회수 15
작성일 2022. 12. 27. 02:00:05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