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입단 첫날 '조롱'을 받은 티모 베르너(27)가 복수할 방법은 공격수답게 골을 많이 넣는 것뿐이다. 일석이조다. '주장' 손흥민(32,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4/01/11/D3WEWAVICH2UBMSSGYGDQ6SLZQ/,조회수:2,000+ )
토트넘이 잘못했네! '신입생' 베르너, '어설픈 입단 영상'으로 조롱 폭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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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1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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