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리그 출신 미슬라프 오르시치(이하 오르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스햄턴에서 시련을 견디고 있다. 사진캡처=트위터.(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world-football/2023/02/05/QVGEJFNAOVR7MMF3ZHBAYYJZY4/,조회수:10,000+ )
팀은 EPL '꼴찌'-K리그 출신 오르샤는 '2군' "나를 아프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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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2. 06.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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