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주일은 야구 축제였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한해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엘지(LG) 트윈스,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34018.html,조회수:2,000+ )
도전의 한국 야구, '졌잘싸' 너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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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28.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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