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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면세점 철수 검토'까지 내놓은 롯데, '유동성 위기설' 잠재울까?

유동성 위기설에 휘청이는 롯데가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저수익 자산 매각, 보유 자산 재평가 등 각종 자구책을 공개했다. 부진한 면세점 사업의 경우 해외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169950.html,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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