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찍었다. 역사, 액션, 첩보, 드라마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장르에 매몰되지 않는다. 반 발자국 앞에서 이야기를 끌고 가는 적당한 무게감과 속도감이 몰입을 돕는다.( 쿠키뉴스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8090195,조회수:10,000+ )
한 순간도 눈 뗄 수 없는 사냥의 시간 '헌트' [쿡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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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8. 1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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