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재미 콕콕!!

'일본의 양심' 오에 겐자부로 잠들다[횡설수설/장택동]

1960년대 일본 문학계에서는 '엄청난 재능을 지닌 작가가 나타나서 작가 지망생들이 붓을 꺾었다'는 말이 돌았다. 그 주인공이 199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오에 ...(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314/118332284/1,조회수:2,000+ )

한쿡 이야기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