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프로복서 마이크 타이슨(58)이 19년 만에 링에 오른다. 상대는 20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27)이다.(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4/11/15/UWWTX5QEUVH5TIDRGMIC42HV4M/,조회수:10,000+ )
제이크 폴 뺨 후려친 타이슨…16일 맞대결
조회수 14
작성일 2024. 11. 16. 02:00:05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