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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캡틴”… 원정 경기장서 쓰레기 주운 손흥민

손흥민(32·토트넘)이 경기가 끝난 뒤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포착돼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한국 시각)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2023-24시즌 잉글랜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4/03/12/N6IX5ROHXJFMVEUEX77G5HZBTA/,조회수: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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