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고법 민사6-1부(김제욱 강경표 이경훈 부장판사)는 강지환의 옛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젤리피쉬)가 강지환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1/06/N3KGR4KTLZHHLGGY3QAHKGY6CY/,조회수:1,000+ )
'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해야…항소심서 뒤집혔다
조회수 13
작성일 2024. 11. 07.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