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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주, 사망 전날 "Bye"…생전 SNS 고통의 삶

스타 요가강사 이유주(35) 사망 후 SNS 글이 회자되고 있다. 이유주는 18일 세상을 떠났다. 하루 전날 인스타그램에 "Bye(안녕)"라며 셀카를 올렸다.( 뉴시스 :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220_0003072171,조회수: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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