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가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린 '간토대지진 학살 조선인 추모식'에 참석해 논란의 중심에 선 윤미향 의원이 5일 입장문을 내어 “한국 보수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07179.html,조회수:2,000+ )
윤미향 “조총련은 100여개 주최 단체 중 하나…색깔론 말라”
조회수 15
작성일 2023. 09. 07.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