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정대세와 명서현 부부가 결혼 10년 만에 아슬아슬한 위기를 보였다. 특히 육아와 집안일을 전담한 아내.(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4/01/22/ETQVKEYFSYRPRZN4QA3WJNGEPY/,조회수:2,000+ )
'이혼' 정대세 씨, 이름이 정 '루틴' 이세요? "눈치 안 보고 사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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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23.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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