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담장을 사이에 둔 국민 100만명(주최 쪽 추산, 경찰 비공식 추산 15만명)과 '국민의 대의 기관' 뜻은 끝내 어긋났다. 7일 밤 9시30분께,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1647.html,조회수:200,000+ )
“결국 국민이 이긴다…윤석열 탄핵” 밤새 국회를 울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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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2. 08.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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