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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셰프'로 변신한 오세훈 “올해도 '시민의 눈'으로 시정 부탁”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지하 2층)에서 2025년 첫날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며 떡국을 배식하고 함께 식사했다.( 경향신문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021502001,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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