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8주기 기억식이 열린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행사장에서 시민단체가 '국가는 성역없는 진상규명 책임을 완수하라'는 내용의 카드섹션을 펼치고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39186.html,조회수:20,000+ )
“어느덧 여덟 번째 봄, 그래도 그립다”…세월호 희생자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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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17.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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