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김채연(19·수리고)이 23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끝난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정상에 올랐다. 프리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5/02/23/VOEMET3MAFERLPX6BEKUBVP7WM/,조회수:1,000+ )
女피겨 '김채연 시대' 열렸다... 아시안게임 이어 사대륙선수권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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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2. 24. 0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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