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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 맞게 영빈관 신축하겠다”더니…윤 대통령, 십자포화에 결국 철회

대통령실 전체 이전 비용이 496억원이며,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하겠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언급과 상반된 탓에 여당인 국민의힘에서조차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8974.html,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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