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름휴가로 일본 시코쿠 지방의 작은 섬에 다녀왔다. 이번 휴가의 목적은 단 하나였다. 사람이 적고 조용한 곳에서 보내기. 하지만 이런 바람은 실패로 끝났다.( 서울신문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807022003,조회수:1,000+ )
[특파원 칼럼] 일본 소도시 여행이 부활했다/김진아 도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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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8. 07.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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