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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체납 BTS 지민, 59억 아파트 압류됐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박지민·27)이 아파트를 압류당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아 벌어진 일로 25일 확인됐다. 소속사는 지민이 잦은 해외 일정 등으로 연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확인 즉시 미납액 전액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509580004476,조회수: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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