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박지민·27)이 아파트를 압류당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아 벌어진 일로 25일 확인됐다. 소속사는 지민이 잦은 해외 일정 등으로 연체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확인 즉시 미납액 전액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509580004476,조회수:10,000+ )
건보료 체납 BTS 지민, 59억 아파트 압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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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26.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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