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전 대표는 청사에서 나와 “예고한대로 진술거부권을 행사했고, 조사 전 과정의 녹화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날 조사는 서울중앙지검 11층 영상녹화조사실에서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12/08/MJFZTJSEVFCFRMPS4B3HVI3ET4/,조회수:2,000+ )
13시간 조사받은 송영길, 돈봉투도 불법자금 수수 의혹도 묵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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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2. 09.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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