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파울, 파울 또 파울입니다. 극찬이 절로 나오는 김선빈의 플레이인데요. 김선빈은 1회부터 원태인을 지독하게 괴롭혔습니다. 9개의 투구 중에 7.( kbc광주방송 : 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410270019,조회수:1,000+ )
'7파울' 김선빈의 지독한 용규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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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28.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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