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차바 때보다 피해 적지만 해안가 상가 10여곳 초토화 파도가 가져온 돌 덩어리 상가 안쪽까지…상인들 "대책 절실"(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9/790998/,조회수:5,000+ )
[태풍 힌남노] "최악은 피했지만"…알고도 또 당한 해운대 마린시티
조회수 25
작성일 2022. 09. 07. 02:00:06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