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권순찬(47) 감독이 월드스타 김연경(34)의 합류로 팀 전력뿐만 아니라 리빌딩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반색했다.(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22/06/543389/,조회수:2,000+ )
권순찬 흥국 감독 "김연경 합류, 어린 선수들 크게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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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6. 22.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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