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황의조의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씨의 형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피해 여성 측은 법원이 디지털 성범죄 사건 ...( 연합뉴스TV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14015200641,조회수:1,000+ )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 형수 징역 3년…피해 여성측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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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15.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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