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간암 발병해 투병 1970~80년대 미남 배우 근육질 몸매로 액션 연기, '한국의 이소룡'이라 불리며 홍콩 영화계에도 진출했던 배우 신일룡(본명 조수현, 74)이 26 ...( 서울신문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26500160,조회수:2,000+ )
'한국의 이소룡' 신일룡 간암으로 별세…향년 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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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5. 27.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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