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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기자]유동규 “가짜 변호사 보냈다”…외부 감시 가능성 주장

[앵커] 아는기자, 아자 시작합니다. 사회1부 성혜란 기자 나와있습니다. Q1. 법원이 체포에 이어 구속 필요성까지 인정했습니다. 이른바 '대장동 패밀리'가 김용 ...( 채널A :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19216,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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