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한니발 메브리(19·튀니지)가 좋지 않은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잘렐 카드리 감독이 이끄는 튀니지 축구 대표팀은 26일(한국 ...( 머니투데이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2621453743068,조회수:20,000+ )
쓰러져 있는 선수에게 볼 투척, 튀니지 벤치 멤버 '비매너' 눈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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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1. 28.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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