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를 한 것이 2017년이 마지막이다. 그동안 사령탑은 여러 번 바뀌었다. 올해도 바뀐다. 그런데 이번에는 결이 다르다. '승부사' 김태형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을 영입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112979.html,조회수:2,000+ )
'7년 연속 KS' 김태형 감독, 'PS 진출 확률 31%' 롯데 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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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0. 21.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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