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낙연 공동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출범 일주일 만에 거센 내분에 휩싸였다. 내홍의 중심에는 이준석 대표의 '배복주 불가론'이 있다. 3살 무렵 소아마비를 ...(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28811.html,조회수:2,000+ )
“'전장연 옹호자' 환영 못 해” 이준석 비토에…배복주 “탈당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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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2. 20.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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