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연기 외길을 걸어온 연극배우 오현경(88)씨가 1일 오전 9시 11분 경기 김포의 요양원에서 별세했다고 유족들이 전했다. 오씨는 지난해 8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6 ...(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performance-arts/2024/03/01/ALY54O6I35D37DG72LHWBJVUYE/,조회수:20,000+ )
TV선 친근했고 무대선 묵직했다... 70년 외길 연극배우 오현경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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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3. 03.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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