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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오송 현장 일찍 갔다고 바뀔 건 없어”

지난 15일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상황을 보고 받고도 현장이 아닌 다른 곳으로 움직인 김영환 충북지사가 “(내가) 거...(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100989.html,조회수: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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