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범' 최원종의 재판에서 최 씨에 의해 숨진 20살 여성 김혜빈 씨의 아버지가 "아직 딸의 사망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최원종에게 사형이 내려 ...( MBC뉴스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59606_36438.html,조회수:2,000+ )
"최원종 판결날, 딸 사망신고할 것‥제발 사형내려달라" 아빠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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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1. 06.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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