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행복하지 않았던 유년 시절과 남편 연정훈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자녀가 없을 때 불거진 루머 때문에 힘들었던 일도 회상했다.( 한국일보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22422090004219,조회수:5,000+ )
한가인 "남편 연정훈과 불화·불임 루머... 스트레스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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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2. 26.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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