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된 일상에서는 금쪽이를 데리러 와달라는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급히 어린이집으로 향하는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선생님은 “금쪽이가 화를 내며 친구들에게 장난감을 ...( 국제뉴스 :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8769,조회수:5,000+ )
'금쪽같은 내새끼' 어린엄마와 자해하는 5세 딸...무슨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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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04. 16.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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