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상식은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배우 미셸 여(양자경)가 수많은 장애물을 넘고 마침내 영화의 전당 꼭대기로 올라가 빛나는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83344.html,조회수:20,000+ )
미셸 여, 오스카 여우주연상…아시아 여성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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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3. 14.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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