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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시즌중 새벽까지 술자리 목격담…'지연' 측근 증언까지

프로 야구선수 황재균이 새벽까지 술자리에 있었다는 목격담이 제기되었다. 지난 4일 여러 매체에서는 황재균과 지연 부부의 팬이라고 밝힌 A씨의 제보가 전해졌다.( 스포츠월드 :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40905521070,조회수: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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