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최대 부호이자 사우디의 실권자인 빈 살만 왕세자가 내한했다. 왕세자는 '신에게의 도전'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의 문명프로젝트라는 '네옴시티' 건립을 ...( 공무원저널 : https://www.p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612,조회수:2,000+ )
"네옴시티 초석은?"...녹색문명 문화개척자 이승철 회장이 말하는 '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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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2. 10.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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