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가 폭염과 운영 미숙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02963.html,조회수:50,000+ )
폭염 무방비…'한여름밤 악몽' 돼버린 잼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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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8. 04.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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