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고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공식전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해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첫 승에 기여했다.( 대구신문 :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259,조회수:1,000+ )
음바페 첫 골·인드리크 최연소 골…레알 마드리드, UCL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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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9. 19.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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