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순간 초속 30m 가까운 강풍에 건물 외벽은 맥없이 뜯겨 나갔습니다.[김상래 / 강원도 강릉시 교동 : 오전에 ...( YTN : https://www.ytn.co.kr/_ln/0134_202311070922451306,조회수:2,000+ )
[자막뉴스] '태풍급 강풍'에 밀려버린 경차...그대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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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11. 08. 02: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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